Camping/호주

호주 디스커버리 파크스 진다바인 캠핑 후기(시드니 멜버른 로드트립 9일차)

토드캠핑 2026. 2. 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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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 2026년 1월 26일 ~ 1월 27일 (1박 2일)

영문명 : Discovery Parks - Jindabyne

공식사이트 : https://www.discoveryholidayparks.com.au/

 

Discovery Parks - Holiday Parks, Cabins & Camping Australia

Discover Australia's best holiday and caravan parks! Choose from cabins, campsites, glamping & much more with over 90 scenic locations.

www.discoveryholidayparks.com.au

시설 : 캠프키친, 가스레인지, 오븐, 개수대, 냉장고, 라운지, 게임룸, 화장실, 샤워실, 사우나, 세탁기, 건조기 전기 온수 사용 가능

 

원래는 코지우스코 2박을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하려고 했으나 문고에서 오지 캠핑의 무서움을 체험한 후 1박을 편안한 홀리데이 파크에서 하고 1박은 국립공원 오지 캠핑을 하기로 했다. 디스커버리 파크스는 빅4와 같이 호주의 유명한 체인 홀리데이 파크이다.

 

이동경로

빅4 이글스 포인트 카라반 파크로부터는 4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이래저래 장을 보고 내일 코지우스코 등반을 위해서 이 날은 푹쉬기로 했다.

체크인 및 예약

입구에 오피스가 있고 게이트 버튼키를 받아서 출입할 수 있었다. 예약은 공식사이트를 통해서 powered 사이트를 39달러(한화 약 39,000원)에 예약했다.

사이트

사이트는 대형이였다. 우리는 처음에 P1을 배정받았는데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 있어서 텐트를 피칭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오피스에 다시 말해서 P46사이트를 배정받았다. 

 

우리가 피칭을 한 P46번 사이트이다. 아쉽게도 경치는 별로 없다.

 

반대편에 P40번대 사이트들인데 계단으로 올라가면 어메니티 센터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엔 편했다.

 

진다바인 호수 근처의 unpowered 사이트이다. 가끔 호주 캠핑장에서 unpowered 사이트는 편의시설과 너무 동떨어져서 별로 인 곳이 많은데 여기서는 unpowered 사이트의 경치가 자연자연하고 더 좋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rWEPNXGXc

 

주로 중앙에는 다양한 형태의 캐빈들이 많았다.

 

시설

중앙에 어메니티 센터에 캠프키친, 라운지, 게임룸, 화장실, 샤워실, 사우나, 세탁실까지 다 모여있다.

 

캠프키친은 굉장히 깔끔한데 시설이 다양하진 않다. 가스레인지, 전기주전자, 오븐, 냉장고가 있다. 후라이팬 몇개가 있긴 했지만 식기류 접시 몇개만 있었다. 여행을 다녀보니 대형 체인 홀리데이 파크들이 청소 상태가 좋은 반면 다양한 조리기구들이 있지 않았다.

 

티비가 설치된 라운지이다.

 

게임룸이다. 가격이 비싸서 사용하진 않았다.

 

빨래를 해야해서 세탁실도 이용했다. 세탁기 건조기 모두 잘 관리되고 있었다. 가격은 세탁 건조 각 3달러(한화 약 3,000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는 구조는 어딜가든 똑같다.

 

특이하게 한 칸에 욕조가 있어서 스파가 이걸 의미하는하는 구나 싶었는데 아니였다.

 

사우나가 있었다. 규모가 작은 편이여서 발견을 못했다가 이용 마감시간이 거의 다되서 사우나를 이용하지 못했다. 뜨뜻한 사우나를 했으면 여독이 풀렸을텐데 너무 아쉬웠다.

 

테니스장이 있었고, 농구 골대도 있었다.

 

조그마한 놀이터도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바베큐장이 있었는데 관리상태가 좋아서 저녁을 바베큐장에서 먹었다.

 

후기

진다바인호를 끼고 있어서 멀리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산책하면서 구경했다. 이날은 우리도 특별한 일정없이 카라반 파크에서 휴식을 취했다.

 

장봐온 고기들로 맥주 한잔과 바베큐를 즐기고 편안한 휴식을 취했다. 코지우스코의 베이스 캠프로 훌륭한 캠핑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다바인 장보기 후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포스트를 참고하자.

https://opennote46.tistory.com/634

 

호주 진다바인 식사 장보기 후기(울워스/시드니 멜버른 로드트립 9일차)

방문일자 : 2026년 1월 26일 다음 여정은 호주 최고봉인 코지우스코를 트레킹하는 것이다. 원래 계획은 2박을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묵으려고 했는데 문고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오지 캠핑의 어려움

opennote46.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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