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S 노트

제조사 : 헬리녹스공식홈페이지 : https://www.helinox.co.kr/ Helinox헬리녹스는 앞선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제품과 뛰어난 브랜딩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At Home, Anywhere)’을 모토로 경량성과 휴대성www.helinox.co.kr 워낙 유명한 그리고 100번 이상 사용중인 체어제로를 리뷰해보겠다. 헬리녹스 홈페이지에 체어제로의 소개는 현존하는 가장 가벼운 체어이다. 스펙원래 490g으로 알고 있었는데 공식 스펙은 510g으로 나온다.구성품체어 스킨과 체어 프레임으로 단순한 구성이다. 1000ml 날진 물통과 비교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설치방법경량체어의 가장 일반적인 설치 방법을 따른다. 프레임을 먼저 조립..

백패킹 브랜드 중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어썸홀리데이와 백컨트리이다. 2인용 미니멀한 텐트를 고려하다가 프론토를 알아보게 되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제너두 1.5P를 보유하고 있어서 제너두 2P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텐트를 보유하고 싶어서 구입하기도 했다. 제조사 : 백컨트리공식사이트 : https://backcountry.co.kr/ 백컨트리(Backcountry)모험과 익스트림 환경에 적합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용품 디자인 전문기업 (주)백컨트리 Backcountry 공식 홈페이지입니다.backcountry.co.kr 스펙가장 중요한 무게는 2.1kg이다. UL로 가면 이더리얼 2P UL을 보유하고 있기에 2인이서 널널하게 쓰려면 이 정도 스펙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너두 2P보다 무게는 500그램..

백패킹 텐트들의 단점은 그늘을 만들기 힘들다는 점이다. A형 쉘터에 관심을 보인 이후도 라이초사와 캠핑 이후였다. 대평원의 경치를 즐기는 건 너무 황홀한 경험이지만 또 많은 시간을 평원에서 보내는데 그늘이 없다는 점이 좀 힘들었다. 그래서 여러 백패킹 쉘터를 고려해봤을때, 가장 무게가 가벼운 제로그램의 실버패스 A를 구입했다.https://opennote46.tistory.com/254 다테야마 라이초사와 캠핑장 (Raichosawa Camping Ground / 다테야마 - 무로도 - 라이초사와)요약방문일시 : 2024년 8월 3일 ~ 8월 5일(2박 3일)가는방법 : 나고야 국제공항 - 토야마 - 다테야마역 - 무로도 알펜루트영문명 : Raichosawa Camping Ground일본명 : 雷鳥沢キャ..

극동계를 제외하고 무조건 캠핑을 같이 하고 있는 배낭이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최애 배낭인 케일 백두에 대해서 리뷰해보겠다. UL배낭 중에서 제로그램 로스트크릭 LT 4T랑 함께 고민했었는데, 무게도 더 가벼워서 케일 백두2를 구매했다. 제조사 : 케일공식홈페이지 : https://cayl.co.kr/ CAYLCAYL : Climb As You Lovecayl.co.kr 스펙UL 답게 최대 57L까지 수납이 되는데도, ML사이즈가 947그램 밖에 안나간다. 힙벨트는 별도 옵션인데 210그램이다. 힙벨트까지 같이 구매했다. 믹스브라운 ML 사이즈의 배낭이다. 날진 1000ml 물통이랑 비교한 사진이다. 롤탑형태이고, 양쪽 사이드 포켓과 바깥쪽에 수납할 수 있는 추가 주머니가 있다. 패킹이번에는 무주로 캠핑..

왠만하면 국산 장비를 애용하자는 주의지만, 트레킹폴은 스펙 상 레키나 블랙다이아몬드를 넘어서는 스펙을 찾을 수 없었다. 기존에는 백컨트리의 트레킹폴로 무려 198번의 등산을 잘 다녔지만 수납의 편의성을 위해 Z폴을 알아보게 되었다. Z폴을 처음 발명한 브랜드가 블랙다이아몬드이고, 가격도 괜찮아서 OK몰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카본폴도 있었지만 가성비를 생각해서 두랄루민으로 구매했다. 제조사 : 블랙다이아몬드공식홈페이지 : https://blackdiamondequipment.co.kr/ 블랙다이아몬드 - 블랙다이아몬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블랙다이아몬드는 1957년부터 세계 최고의 등산, 스키, 산악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합니다.blackdiamondequipment.co.kr 스펙디스턴스 Z폴은 길이 조절이 ..

백패킹 랜턴을 분실하기도 했고, 기존에 쓰던 백패킹 랜턴들은 사용시간이 아쉬워 랜턴을 하나 더 구입하기로 했다. 많은 리뷰들을 검색해본바 골제로라는 랜턴을 알게되었다. 골제로랑 거의 스펙이 유사한데, 충천 타입이 C타입이고 가성비가 블제로가 더 좋다는 리뷰를 보고 블제로를 구매하게 되었다. 제조사: 브리지문공식사이트: https://brand.naver.com/breezemoon 브리즈문 : 브랜드스토어감성 넘치는 차박용품 캠핑용품 차량용품을 착한가격에 판매합니다.brand.naver.com 스펙배터리가 3500mAh이라서 거의 보조배터리 수준이다. 무려 140시간을 간다니 보통 랜턴의 사용시간을 늘리려고 최소밝기로 이용하는데, 최대 밝기로 이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시간이 7시간 ~..

케일은 가장 좋아하는 배낭 브랜드이다. 요즘 백패킹은 완전 동계가 아닌 다음에야 항상 백두2랑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가벼운 산행을 위한 베스트팩을 여러가지를 살펴보다가 결국 케일 X 뉴발란스 콜라보 베스트백팩을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케일의 유일한 베스트 백팩이기도 하다. 제조사 : 케일공식홈페이지 : https://cayl.co.kr/ CAYLCAYL : Climb As You Lovecayl.co.kr 스펙역시나 무게이다. 배낭 역할을 할 수 있으면서도 롤탑으로 최대 15L까지 수납이 가능한데 370g에 불과하다. 날진 1L 병이랑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다. 수납베스트 백팩이다보니 앞쪽으로 2개의 포켓이 있다. 다음 사진은 베스트 포켓에 500ml 날진 물통과 핸드폰을 수납한 모습이다. ..

캠핑을 다녀와서 사용중인 백패킹 패드랑 매트류의 스펙이 궁금해서 체크를 해볼 겸 정리해보았다. 스펙이렇게 비교를 해놓고 보니 무게나 가격면에서는 제로그램이 제일 나았다. 무게도 더 가볍고, R-Value도 패드류에서도 매트류에서도 제일 좋은 편이였다. 물론 니모는 다양한 라인업이 있지만 적당한 국산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선호로 국산을 많이 구입하는 편이다. 무게는 트레일버디 게브 > 트레일버디 > 스위치백이다. 스위치팩의 스펙이다. 트레일버디의 스펙이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스펙이다. 게브의 스펙이다. 구성품 모두다 파우치를 제공한다. 프링글스랑 패킹 사이즈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무게도 실측해보았다. 니모랑 게브는 살짝 무게가 더 나왔다. 제로그램 트레일블레이저는 오히려 무게가 덜 나왔다. 펼쳐서 사이즈..

스위프트 UL을 주 텐트로 사용하며 만족감이 높아서 이더리얼 2P에 대한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요즘 무게를 줄이는데 관심이 많다보니 아내와 같이 백패킹을 갈 때 사용하기 위해서 이더리얼 2P를 구매하게 되었다. 국산이라 AS가 좋을거라는 기대감도 있다. 제조사: 제이에이치아웃도어공식사이트 : https://www.jhoutdoor.co.kr 제이에이치아웃도어 - JH OUTDOOR토탈 캠핑 전문 기업 - 제이에이치아웃도어 : 더캠퍼, 어썸홀리데이www.jhoutdoor.co.kr 스펙역시 무게가 깡패이다. 2P인데 1.2키로가 안되는 무게라니 그리고 어썸홀리데이의 또 다른 장점 그라운드 시트랑 이너를 2개를 제공한다. 가성비가 너무 좋다. 어썸홀리데이 UL라인 정말 애정한다.구성품언박싱을 해본다. 메쉬..

삼계절 주력으로 사용하는 침낭이다. 처음에는 침낭의 무게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백패킹을 하면 할 수록 침낭도 UL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백컨트리가 침낭 전문 브랜드는 아니지만, AS 후기등을 봤을때 평이 좋아서 구매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고 가장 자주 사용하는 침낭이 되었다. 제조사 : 백컨트리공식 홈페이지: https://backcountry.co.kr/ 백컨트리(Backcountry)모험과 익스트림 환경에 적합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용품 디자인 전문기업 (주)백컨트리 Backcountry 공식 홈페이지입니다.backcountry.co.kr 스펙 500 그램에 800 필파워인데 830g밖에 나가지 않는다. 내한온도는 영하 5도로 나와있지만 사실 영하의 날씨에는 800 침낭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