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호주

호주 코카투 아일랜드 워터프론트 캠핑장 후기 (시드니 멜버른 로드트립 15일차)

토드캠핑 2026. 3. 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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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 2026년 2월 1일 ~ 2월 2일 (1박 2일)

영문명 : Cockatoo Island Waterfront Campground

구글맵 : https://maps.app.goo.gl/842cZJxDLjAgbjHS7

 

Cockatoo Island Waterfront Campground · Cockatoo Island Waterfront Campground, Cockatoo Island NSW 2110 오스트레일리아

★★★★☆ · 캠핑장

www.google.com

공식사이트 : https://www.cockatooisland.gov.au/en/stay/waterfront-campground/

 

Camp in the heart of Sydney Harbour | Cockatoo Island

 

www.cockatooisland.gov.au

시설 :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냉장고, 바베큐, 전기주전자, 오븐, 자판기, 세탁기, 건조기 전기 온수 사용 가능

 

드디어 호주에서의 마지막 캠핑이다. 어쩌다보니 홀리데이해븐 허스키슨 비치가 199번째 캠핑이였는데 블루마운틴에서 날씨 때문에 캐빈에 숙박하게 되었다. 200번째 캠핑을 호주에서 하고 싶어서 시드니로 하루 일찍 이동하기로 했다.

 

이동경로

시드니 시내에서 운전은 무리일 것 같아서 먼저 시드니 국제공항으로 이동해서 렌트카를 반납했다.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우버를 이용해서 발만 여객선터미널까지 이동했다. 공항에서 우버타는 곳이 안내되어있다. 시드니는 대중교통비가 비싸서 4인이면 우버나 대중교통이나 가격이 비슷하다.

 

20분 정도 소요되었고, 50달러(한화 약 50,000원)이 들었다.

 

발만 여객터미널에서 페리로 코카투 섬으로 이동했다.

 

호주에서 페리를 타는 경험도 재미가 있었다. 페리를 탈때는 게이트가 있어서 신용카드를 찍거나 자판기가 있어서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코카투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페리에서 내릴때도 게이트가 있어서 태그를 하면 된다.

 

체크인 및 예약

체크인은 방문자 센터에서 이루어지는데 2시 체크인인데 1시 정도에 도착해서도 체크인이 가능했다. 공식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했다. 사이트는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텐트를 가지고 오면 55달러(한화 약 55,000원)인데 미리 설치된 텐트를 대여할 수도 있다. 이날 저녁에 약간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대여텐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기본 패키지는 매트 2개와 의자 2개가 있다고 하는데 105달러(한화 약 105,000)원이였다. 

사이트

평일이라 그런지 캠핑하는 팀이 많지 않았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팀이 3~4팀이고 텐트 캠핑을 하는 팀이 2팀이였다.

 

이렇게 똑같은 형태의 텐트들이 설치되어 있다.

 

면텐트이고 2개의 매트와 2개의 의자가 제공된다. 우리는 매트는 사용하고 의자는 우리가 가지고 온 의자를 사용했다.

 

앞쪽에 투룸텐트도 있었는데 사이즈가 엄청 컸다. 가격은 무려 366달러(한화 약 366,000원)이다.

 

프리텐트 사이트가 감성이 있었다. 패키지를 이용한게 살짝 아쉬웠다.

 

언덕에 올라서 내려다 본 사이트의 모습이다.

 

시설

먼저 엄청 큰 캠프키친이 있다.

 

바베큐장도 잘 갖추어져있고 전기주전자, 오븐, 냉장고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캠프키친 옆으로 자판기도 있다. 신라면 컵라면도 판매하고 있었다.

 

화장실 샤워실이 포로 수용소 같이 생겼다ㅎㅎ

 

하지만 뒤에서 보면 굉장히 깨끗하다.

 

프리 사이트쪽에 샤워실과 세탁실도 재미있었다.

 

프리 사이트쪽에도 캠프키친이 있다. 겉은 폐건물인데 내부는 매우 깔끔하다.

 

폐건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재미있다.

 

후기

예정에 없던 코카투 아일랜드에서 200번째 캠핑을 하게 되었다. 이런게 또 여행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드디어 호주에서의 마지막 캠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66HtjevWs

 

신기한 점은 코카투 아일랜드에 코카투는 없다. 하지만 특이한 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코카투 아일랜드 트레킹 후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포스트를 참고하자.

https://opennote46.tistory.com/647

 

호주 코카투 아일랜드 트레킹 후기 (시드니 멜버른 로드트립 15일차)

방문일자 : 2026년 2월 1일 체크인 시간보다 빠른 오후 1시 정도에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섬을 둘러보려고 했는데 체크인이 가능했다. 그래서 텐트에 짐을 풀고 코카투 아일랜드를 둘러보았다. 방

opennote46.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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