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호주

호주 웨스트 와롱 에이스 카라반 파크 후기 (시드니 멜버른 로드트립 2일차/West Wyalong)

토드캠핑 2026. 1. 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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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 2026년 1월 19일 ~ 1월 20일(1박 2일)

영문명 : Ace Caravan Park

구글맵 : https://maps.app.goo.gl/5Ts1oioDxQn4FbTPA

 

에이스 캐러밴 파크 · Corner Newell & Mid Western Highways, West Wyalong NSW 2671 오스트레일리아

★★★★☆ · 오토 캠핑장

www.google.com

공식사이트 : https://acecaravanpark.com.au/

 

Ace Caravan Park | West Wyalong Accommodation

We have a range of great facilities including covered barbecue areas, swimming pool, full Laundry facilities , LPG refill station and an onsite kiosk for those nick nacks you will most likely need throughout your stay.

acecaravanpark.com.au

시설 : 화장실, 샤워실, 수영장,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오븐, 온수 및 전기 사용 가능

 

카툼바에서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결국 일찍 철수를 결정했다. 다음 목적지인 문고 국립공원을 가기 위한 경유지인 웨스트와롱의 날씨가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이동경로

카툼바 폴스 투어리스트 파크에서 4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는데 처음 30분 정도만 날씨가 흐리고 그 다음부터는 맑아졌다. 덕분에 첫날 비바람에 고생했던 기분은 사라졌다ㅎㅎ

https://opennote46.tistory.com/612

 

호주 카툼바 폴스 투어리스트 파크 후기(블루마운틴 근처 캠핑장)

방문일자 : 2025년 1월 18일 ~ 1월 19일영문명 : Katoomba falls tourist park구글맵 : https://maps.app.goo.gl/BfiXDceDKu6YfjLL9 카툼바 팔스 투어리스트 공원 · 101A Cliff Dr, Katoomba NSW 2780 오스트레일리아★★★★☆ ·

opennote46.tistory.com

 

아침도 못먹고 바로 철수를 했기에 켈소라는 곳에서 맥도날드에 들렀다. 키오스크를 쓰는건 똑같았고 맥모닝 세트가 13달러(한화 13,000원)가 조금 넘었다. 물가는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비싼듯 하다. 맥도날드에 키즈놀이터가 있는 건 신기했다. 시골 맥도날드만 들러서 그런지 항상 키즈놀이터가 있었다.

 

체크인 및 예약

에이스 카라반의 단점은 온라인 예약이 되지 않는 점이다. 관광지가 아닌 시골이라 예약이 쉬울 것 같아서 13시 정도에 도착하니 오피스가 열지 않았다. 로밍을 했기에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14시에 출근을 한다고 해서 미리 장을 보고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가격은 unpowerd 사이트가 28달러(한화 28,000원)로 저렴했다.

 

사이트

사이트는 오피스 앞으로 파쇄석으로 이뤄진 사이트가 있었고 에메니티 센터 뒷 편으로 잔디 사이트가 있었다. 우리가 텐트를 가지고 왔다고 하니 잔디 사이트로 안내해주었다.

 

사이트 옆으로는 캠프 키친이 있다.

 

오피스 앞으로는 파쇄석 사이트가 있었다. 전체적인 배치도는 확인하지 못했다.

 

호주의 카라반 파크나 홀리데이 파크는 경관보다 편의성을 중시하는 것 같다.

 

그리고 카라반 파크에는 늘 캐빈이 함께 있었다.

 

시설

미리 조사를 해보니 웨스트와롱에는 2개의 카라반 파크가 있었는데 우리가 에이스 카라반 파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수영장이다. 깊이 1.5m의 괜찮은 수영장이 있었다. 우리 가족도 여름 휴가 기분을 내며 잘 이용했다.

 

캠프 키친은 연식이 있어서 조금 낡긴 했다. 그래도 전자레인지, 냉장고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바베큐 기계가 있었지만 전기식이 아니라 숯을 넣는 방식이라 사용할 수 없었다. 온수는 기본으로 모든 카라반 파크에서 잘 나왔다.

 

항상 중앙에 각종 시설이 모여있고 어메니티 센터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호주의 모든 카라반 파크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 있고 개별 샤워실이 제공되었다. 

 

시설이 낡긴 했지만 청소 상태가 좋았다.

 

로드트립을 위한 세탁실이 있었다. 세탁은 3달러이고, 건조기는 10분에 1달러였다.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버리면 된다. 여러번 경험해보니 업체가 분리수거를 하는 것 같았다.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PqxeD31e-w8

 

첫 날은 비바람 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화창한 날씨에 마트에서 산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니 제대로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경유지에서는 일정이 없어서 수영하면서 맥주를 즐기니 이런 낙원이 없었다ㅎㅎ

 

호주에서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매일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었다. 소고기가 젤 싼 음식이였다.

 

다음날 아침까지 야무지게 챙겨먹고 다음 여정을 떠났다.

 

쏟아지는 별은 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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