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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아라쿨 패스 백패킹 준비

토드캠핑 2026. 7. 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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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필수 준비물

농담으로 여권과 핸드폰 카드만 있다면 전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말하곤 한다. 여권 핸드폰 카드는 무조건 챙기자. 카자흐스탄 입국신고서는 별도로 없다고 한다. 세관 신고할 내용이 없다면 아무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입국이 가능하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https://landfee.com/m/bview.php?i=0321&n=23593

 

랜드피닷컴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무비자 입국제도 변경사항 안내 ( 20년 1/11 부터 ) - 20년 1/23 현재 2023.05.03 18:58:18 안녕하십니까 주알마티총영사관입니다. 2020년 1월 11일 부터 외국인의 카자흐스탄 무비

landfee.com

 

데이터

어차피 데이터는 잘 안터질 것 같아서 오프라인 맵과 오프라인 번역 앱을 설치했다. 로밍으로 이용을 하려고 한다.

 

고산병 약

3,000미터 초반의 산들은 등반 경험이 있는데 3,930미터는 처음이다. 그래서 미리 고산병 약을 구입했다.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처방을 받을 수 있는데 동네 약국에는 약이 없어서 회사가 있는 판교역에서 처방을 받았다.

 

교통편

항공권

온라인 체크인까지 완료하고 여권정보도 다시 한번 체크했다.

공항버스

아침 일찍 비행기편은 공항버스가 항상 문제였는데, 저녁 출발이다보니 여유롭게 예매를 할 수 있었다. 버스타고앱에서 인천공항행 버스를 예매해두었다.

 

비용

환전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원화 환전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팁이라면 트래블월렛에서 미리 카자흐스탄 텡게로 환전을 해놓을 수 있다. 키르기스스탄 솜으로는 불가능하다. 카자흐스탄 ATM에서 텡게로 출금을 할 수 있다. 텡게랑 솜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쉽게 환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솜은 텡게로 환전이 불편하다고 한다.

 

신용카드

카자흐스탄은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라서 신용카드 사용이 수월하다고 한다. 키르기스스탄의 전반적으로 불편한 편이다.

 

숙박

숙박은 도착 첫날과 키르기스스탄으로 넘어갈 둘째날만 예약을 했다. 이후 일정은 날씨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져가려고 한다. 두군데 모두 아고다에서 예약했는데 특이하게 결제는 숙소에서 직접해야하는 방식이라는 점이였다. 카라콜에서는 듀엣 호스텔이 동행을 구하기가 가장 쉽다고 하는데 우리가 가는 날은 성수기라 그런지 예약을 할 수 없었다. 듀엣 호스텔 근처의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했다.

 

사실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셋째날, 넷째날은 백패킹을 할거라 예약이 필요하지는 않다.

 

유용한 앱

얀덱스 고 (Yandex Go)

택시를 타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앱이다. 흥정없이 카드로 결제되는게 장점이다.

 

맵스미 (MAPS ME)

아라쿨 패스 산행시에는 당연히 데이터가 터지는 것에 의존할 수 없다. 오프라인 지도앱이다. 특정 지역을 검색하면 해당지역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서 데이터가 없이도 지도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번역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어를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기스스탄 언어로 번역을 하려면 구글 번역앱을 사용해야 된다. 오프라인 지원이 되고 기본 언어가 아니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도 언어팩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놓아야 한다.

짐싸기

저가 항공을 특가운임로 예약하다보니 수하물 비용이 추가로 발생했다. 왕복이면 10만원이 훌쩍 넘어서 이번에는 기내수화물로 BPL 패킹을 해보기로 했다. BPL을 위해서 가방을 추가로 구매한 건 안비밀이다ㅎㅎ

 

기본 물품이다. 침낭, 텐트, 트레킹폴, 매트, 테이블, 의자 등등

 

입을 옷도 최소화해서 패킹에 성공했다.

 

이제 잠을 푹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여행을 출발하면 될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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