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컨트리 솔로테이블 UL 리뷰 (1인용 초경량 백패킹 테이블)

캠핑장비를 고를 때의 기준 국산일 것과 가벼울 것이다. 그래서 평소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테이블은 라이프스포츠 테트라(580g), 베른 트레킹 패드(230g), 그랑캠프기어 라이트1(72g) 정도이다. 이중에 테트라는 소유중이고 2인에 적합한 듯하여 1인용으로 백컨트리 솔로테이블을 구매했다.

 

제조사: 백컨트리

공식 홈페이지: https://backcountry.co.kr/

백컨트리(Backcountry)

 

스펙

사이즈는 차이가 있겠지만 소토 테이블 297 * 210 사이즈에 295g이다. 백컨트리는 295 * 220 사이즈에 250g으로 소토 테이블보다 가볍고 훨씬 저렴하다.

구성품

구성품은 간단하다. 테이블 상판, 테이블 다리 2개, 별매로 구매할 수 있는 파우치다. 날진 물통 1리터와 비교한 크기이다.

 

조립

조립방법도 굉장히 간단했다 접힌 상판을 펼치고 다리를 긴쪽을 먼저 끼워주고, 짧은 쪽을 끼워준다.

 

 

날진 물통 1리터짜리를 올려놓으니 1인용으로는 적합한 사이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드에서 사용하게 되면 후기를 추가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