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ing & Trekking/호주

호주 페인스빌 레이몬드 아일랜드 코알라 트레킹 (시드니 멜버른 로드트립 8일차)

토드캠핑 2026. 2. 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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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 2026년 1월 25일
 

이동경로

오늘의 목적인 레이몬드 섬으로 가서 코알라를 보는 것이다. 멜버른에서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4시간을 이동했다. 4시간 이동은 이제 가뿐하다ㅎㅎ 로드트립이 계속 될수록 설날 귀향이 전혀 두렵지 않다.

 

페인스빌

목적지는 Raymond Island Ferry Service였는데 주차장이 꽉차서 조금 멀리 주차를 했다. 다행히 공영주차장이 있었고 주차요금은 무료였다. 외국 관광객들은 없었지만 페인스빌이 현지인들에겐 꽤나 유명한 관광지인 것 같았다. 연휴기도 했지만 이날은 페인스빌에 있는 홀리데이 파크도 자리가 매진이였다. 주차장에 블랙스완이 그냥 막 돌아다닌다.

 
한적한 시골 해변의 풍경이 그레이트 오션과는 또다른 매력이였다.

 
코알라가 가장 유명한 곳이지만 펠리컨과 블랙스완도 이 지역 명물이다. 너무 쉽게 블랙스완을 보게 되어서 당황스러웠다ㅎㅎ

 

페인스빌 페리 서비스

레이몬드 섬으로 가는 페리 서비스는 무료이다. 5분이면 도착한다.

 
페리를 기다리는데 공연하는 배가 지나갔다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rKl2hEjQ67M

 

 
시간은 거의 20분 간격으로 있었다. 차량을 실지 않으면 자전거까진 무료이다.

 
페리가 들어온다. 바로 보이는 건너편이 레이몬드 섬이다.

 

레이몬드 섬

호주는 참 여유로운 나라인 것 같다. 레이몬드 섬의 분위기도 여유로움 그 자체 였다.

 
레이몬드 섬에도 블랙스완은 쉽게 볼 수 있었다.

 
섬 자체가 크지 않아서 코알라 트레일 내츄럴 트레일을 합쳐도 1시간 내외이면 돌아볼 수 있다.

 
먼저 네이처 트레일 쪽으로 진행했다. 코알라 트레일이라고 되어 있는 쪽은 포장된 도로였다.

 
네이처 트레일 코스는 자연자연한 분위기이다.

 
바다는 거친 편이였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코알라가 많이 보이지 않았다. 첫번째 코알라는 높은 나무꼭대기가 앉아 엉덩이만 볼 수 있었다. 자고 있었다.

 
목이 빠져라 유칼리툽스 나무를 보고 다니다가 낮은 나무에 있는 두번째 코알라를 발견했다. 코알라는 하루에 16시간 이상 잔다고 하는데 죄다 다양한 자세로 잠만 자고 있었다ㅋㅋ 그래도 엄청 귀여웠다.

 
세번째 코알라도 높은 나무에 있어서 잘보이진 않았다.

 

후기

태어나서 코알라는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했다. 혹시나 못보면 어떡할까 했는데 레이몬드 섬에 200마리가 있다고 하니 믿고 방문해보자. 코알라 뿐만 아니라 페인스빌이란 마을과 레이몬드 섬의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호주 로드트립에서 꼭 해봐야 될 경험으로 추천한다. 8일만에 호주의 아웃백을 보고 핑크호수를 보고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보고 코알라를 보다니 하루 하루가 너무 멋진 경험들로 채워졌다.

 

페인스빌 캠핑 후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포스트를 참고하자.

https://opennote46.tistory.com/632

 

호주 페인스빌 식사 장보기 (지니스 플레이스/이가 마트/시드니 멜버른 로드트립 8일차)

방문일자 : 2026년 1월 25일 코알라 트레일을 위해 레이몬드 섬을 가기 위해 방문한 페인스빌이다. 레이몬드 섬도 좋았지만 페인스빌이라는 마을 자체가 너무 좋았다. 원래 페인스빌 홀리데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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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note46.tistory.com/633

 

호주 빅4 이글스 포인트 카라반 파크 (페인스빌 캠핑/시드니 멜버른 로드트립 8일차)

방문일자 : 2026년 1월 25일 ~ 1월 26일 (1박 2일)영문명 : BIG4 Eagle Point Caravan Park구글맵 : https://maps.app.goo.gl/iN64cYkdKgSSdvxbA BIG4 Eagle Point Caravan Park · 25 Cp Pk Rd, Eagle Point VIC 3878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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