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25년 1월 17일 ~ 1월 18일
드디어 출발을 하는 날이다. 오후 9시 40분 비행기라 집에서 마지막 점심까지 먹고 인천공항으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이게 왠일인가? 장기 주차장이 만차가 아닌가? 걱정이 되어서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집에서 출발을 하기로 했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주차타워는 만차가 계속 되었지만 다행히 야외주차장은 포털에서는 만차라고 나오는데 몇몇자리가 있었다.

시드니행 티웨이항공
지연은 없이 제 시간에 출발하였고, 자리는 좁지도 넓지도 않게 적당했다. 좌석에는 모니터는 없었고, USB 타입으로 충전이 제공되었다. 티웨이 시드니행에는 기내식이 두번 제공되었다. 첫번째는 찹스테이크랑 비빔밥 중 택일 두번째는 불고기 덮밥이랑 라구 파스타가 제공되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입국신고서는 한국 국적기를 타서 그런지 한글로 된 버전이 제공되었다. 호주는 뉴질랜드만큼은 아니지만 입국절차가 까다로운 편이다. 일단 음식에 육류가 관련되어 있으면 무조건 신고를 해야되고, 나무류의 제품도 안된다. 그리고 캠핑용품이나 등산용품에 흙이 뭍어서도 안된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 쓰던 나무 수저는 가지고 가지 않았고, 음식류도 하나도 가지고 가지 않았다. 캠핑용품은 한번이 닭아서 신고를 했다. 세관신고때 캠핑용품이 있고 다 씼었다고 하니까 검사없이 통과할 수 있었다.

시드니 공항
1월 17일에 출발했는데 1월 18일 아침 10시 20분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다. 시드니 공항에 내리자마자 입국면세점이 있다. 위스키가 유혹을 했지만 무게를 감당하기 귀찮아서 스킵했다.


한국 여권은 전자여권이므로 셀프 체크인이 된다. 여권을 스캔하고 사진을 한 장 찍으면 입국심사가 완료되고 세관심사로 넘어가면 된다. 세관심사때 캠핑용품을 신고하고 씻어서 왔다고 했더니 바로 통과가 되었다.


입국이 완료되고 바로 한 것은 유심구매 OPTUS가 제일 싸다고 알고 있었는데 반대편의 반대편의 Telstra가 더 저렴했다.

가격표보다 점원이 손글씨로 가격을 제시했는데 80기가에 25달러 였다.

호주 공항은 유심판매, 렌트카, 음식점등으로 북적였다. 렌트카는 공항 주차장에서 바로 픽업하고 여정이 시작되었다.

날씨는 흐렸지만 잘 도착했다는 안도감과 설레임을 안고 여정을 시작하였다. 이상 로드트립 5일차에 간단히 정리해도 시드니 입국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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