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Storm
- Spring
- SBT
- docker
- spark
- Spring Boot
- Hbase
- hdfs
- 스프링 배치
- 제주
- 도메인주도설계
- elasticsearch
- scala
- Java
- design pattern
- DDD
- Gradle
- elastic search
- Spring Batch
- 인텔리J
- nginx
- 엘라스틱서치
- Angular2
- hadoop
- Clean Code
- Spring XD
- hibernate
- apache storm
- intellij
- Linux
Archives
- Today
- Total
욱'S 노트
보홀 아고타타 / 보홀 비치 클럽 식당 후기 (Agotata / Bohol Beach Club) 본문
반응형
방문일시 : 2025년 2월 2일
구글맵 : https://maps.app.goo.gl/Cez1cSdkq8ALRcGW8
Agotata · HR32+QR6 フィリピン Bohol, 필리핀
★★★★☆ · 음식점
www.google.com
평점 : 5점 (5점 만점)
보홀에 오면 보홀 비치 클럽에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식당을 꼭 이용하라는 후기를 보았다. 우리는 두말루안 비치 말리루 리조트에 숙박했지만 2번의 저녁을 모두 아고타타에서 먹었다.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였다.
노을이 지는 저녁에 화이트 비치라니 식당의 분위기가 완벽하다.
그리고 아고타타의 장점은 가성비이다. 모든 메뉴를 찍지 않았지만 마르게리타 피자가 290페소 산미구엘이 100페소이다. 서비스 차지를 감안하더라도 알로나 비치 시내쪽의 물가와 비슷하거나 더 싸다. 고급 리조트에 라이브 공연까지 하는데 가격이 너무 좋은 편이다.
식전빵이다.
프라이드 누들 390페소 레촌 튀김 220페소 킹새우 프라이 600페소 사쉬케밥 400 페소 였다. 킹새우 프라이는 생각보다 새우가 작아서 비추천하는 편이고, 레촌이랑 사쉬케밥이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비큐 모듬 바스켓이다. 800페소에 밥이 3개가 같이 나온다.
둘째날 먹은 언더 더 씨 플래터이다. 1400페소인데 어제 먹은 바비큐보다 부실했다. 보홀에서 식사를 해보니 육류가 해산물보다 가성비가 좋은 편이였다. 나시고랭은 350페소였는데 맛있었다.
반응형
'Enjoy > Tas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홀 패디스 아이리쉬 맥주펍 생맥주 맛집(Paddy’s Irish Beer Pub and Restaurant) (0) | 2025.02.05 |
---|---|
보홀 문릿 강남스타일 맛집 (bohol restaurant Moonlit) (0) | 2025.02.05 |
보홀 와일드 젤라또 & 크레페 하우스 디저트 맛집 (Wild Gelato & Crepe House) (0) | 2025.02.04 |
보홀 타이랑 태국음식점 후기 (Thai Lang Restaurant) (0) | 2025.02.04 |
보홀 할로망고 패밀리 아이스 후기 (Halomango) (0) | 2025.02.04 |